한국기행 대이작도 1박 6식 민박집 펜션 해산물 제철 나물 밥상

<한국기행 - 섬마을 민박 1부, 먹다 지쳐도 대이작도>

 

대이작도는 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있는 섬으로 인천과 안산 대부도에서 여객선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. 섬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품고 있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도 유명하지만 풍요로운 섬이기도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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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행작가 변종모 씨는 섬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과 제철 나물을 이용해서 1박을 하면 무려 6끼를 맛볼 수 있는 “1박 6식” 민박집을 찾아가 봅니다.

 

-대이작도 1박 6식 민박집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-

 

 

 

<현정이네펜션>

인천 웅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412-7

0507-1350-5305

 

대이작도 1박6식 민박집

 

지금 제철인 봄 꽃게탕부처 향긋한 봄나물, 그리고 선상에서 맛보는 “소라 김치라면”, 서해의 별미로 손꼽히는 간자미 요리까지 삼시 세끼에 간식과 야식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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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박 6식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 임선미 씨는 15년 전 남편 강춘식 씨의 고향인 이곳으로 태교하러 왔다가 인심 좋은 바다에 반했습니다. 섬에서 살며 먹고 싶은 것, 보고 싶은 것, 하고 싶은 것들을 민박 손님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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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종일 먹고, 보고, 쉬며 진짜 힐링 여행의 참맛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대이작도에서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만나 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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